상비약

가정 상비약 리스트 — 집에 꼭 갖춰야 할 상비약 정리

약국24 · 최종 업데이트 2026-06-20

갑작스러운 증상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가정 상비약을 미리 갖춰 두는 것이 좋습니다. 아래는 가정용 구급상자에 기본으로 두면 유용한 품목입니다. 모든 약은 약사·의사와 상담 후 복용하고,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반드시 읽으세요.

1. 통증·발열

  • 해열진통제: 아세트아미노펜 계열, 이부프로펜 계열. 두통·치통·생리통·발열에 사용.
  • 성분이 다른 두 종류를 구비하면 한쪽이 맞지 않을 때 대체할 수 있습니다.

2. 소화기

  • 소화제: 과식·체했을 때.
  • 제산제: 속쓰림·위산 과다.
  • 지사제 / 정장제: 설사·장 트러블.

3. 상처·외용

  • 소독약(포비돈 등)과 멸균 거즈·밴드.
  • 화상연고·상처연고, 파스(근육통).
  • 모기·벌레 물린 데 바르는 약.

4. 알레르기·감기

  • 항히스타민제: 두드러기·가려움·콧물.
  • 종합감기약: 콧물·기침·몸살 복합 증상.

5. 상비약 보관·관리 요령

  • 직사광선·습기를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합니다(욕실 보관은 피하세요).
  •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둡니다.
  • 유효기간을 6개월~1년에 한 번 점검하고, 개봉한 시럽·연고는 표기 기간 내 사용합니다.
  • 사용하지 않는 폐의약품은 약국·보건소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립니다(일반 쓰레기·하수 배출 금지).

상비약을 구입하거나 복약 상담이 필요하면 약국 지도에서 가까운 약국을 찾아보세요.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품목은 안전상비약 가이드를 참고하세요.

자주 묻는 질문

상비약 유효기간이 지나면 어떻게 하나요?

효과가 떨어지거나 변질될 수 있어 복용하지 말고, 약국이나 보건소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배출하세요. 일반 쓰레기나 변기에 버리면 안 됩니다.

해열제는 한 종류만 있으면 되나요?

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처럼 계열이 다른 두 종류를 갖춰 두면, 한쪽이 맞지 않거나 효과가 부족할 때 약사 상담 후 교차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